Canon | Canon EOS Kiss Digital X
커피한잔의 여유..
벌써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만-
그때는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유쾌한 놈이었는데..
이렇게 우울하지 않았었는데..
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주저앉아있는건지..
이제는 어떤것이 답이고 어떻게 해야 옳은 행동인지
갈피를 잡을 수가 없고.
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움켜쥐고서
이렇게 울부짖는 내 모습에 더욱 슬퍼지고.
그저 힘들다는 나의 말에 나를 다독여 주는 친구의 말도
위로로 와닿지 않아 더 힘들어하면서 가슴아프고..
언제까지나 이렇게 슬픔에 울부짖고 방황해야만할지..
끊어야하는데 하면서도 또 다시 입에 무는 담배.
오늘도 슬픔에 잠겨서 담배한모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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